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 (문단 편집) ==== 알바니아 공작 ==== ||<-2> [[파일:알바니아 공국 국장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알바니아 공작[br]비트-노이비트 공작 || || 작위 요구자 || 막시밀리안 폰 비트-노이비트 || || 전임자 || 카를 폰 비트-노이비트[* 막시밀리안의 아버지.] || || 후임자 || 프리드리히 폰 비트-노이비트[* 막시밀리안의 동생.]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1925년 공국 멸망 || 1914년 당시 비트-노이비트 공국의 공위 요구자였던 프리드리히 폰 비트-노이비트의 남동생은 빌헬름 폰 비트-노이비트로 [[알바니아 공국]]의 초대 공작이 되었으나 1925년 퇴위했고, 그 아들 역시 후손을 보지 못하면서 1973년 계보가 단절되었다. 그로 인해 비트-노이비트 공위 요구자 가문 직계로 알바니아 공위 요구권이 넘어가게 되었다.[* 루마니아의 사례를 보면 중간에 계보가 단절되었을 때 본가 수장의 차남이 그 계보를 계승한다. 그러나 카롤 빅터 사망 당시 가문의 수장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장남인 알렉산데르는 2000년 비트-노이비트 공작의 계승을 포기하고 현 가문의 수장인 차남 막시밀리안에게 작위를 넘겼기 때문에 둘은 동군연합이 이뤄진다.] 후술할 알바니아 조구 왕가가 세르비아, 몬테네그로처럼 [[알바니아인|토착민계]] 왕조였던 것과 달리 본 문단의 알바니아 비트-노이비트 공가는 루마니아, 불가리아, 그리스 등의 경우처럼 서구 열강의 낙하산이었던 것은 물론 그나마도 재위 기간이 단 11년으로 짧았기 때문에 오늘날 그나마 있는 왕당파 알바니아인들은 조구 왕가를 지지하지 비트-노이비트 공가를 지지하지는 않는다. 그렇다고 루마니아 호엔촐레른 왕조(프로이센), 불가리아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(영국), 그리스 글뤽스부르크 왕조(덴마크)처럼 강대국의 방계 가문인 것도 아니고… 정확히 말하자면 루마니아 호엔촐레른 왕조의 초대 국왕 [[카롤 1세]]의 아내 엘리사베타 왕비가 본래 비트-노이비트 공가 출신으로, 빌헬름 폰 비트-노이비트에게는 고모가 된다. 이외에 빌헬름의 어머니는 [[빌럼 1세]]의 손녀이기에, 부분적으로 네덜란드 왕가의 피가 흐르기도 한다. 사실 밑에 나올 [[조구 1세]]도 원래는 [[알바니아 공국]]의 마지막 총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